[프랑스자수] 브로치
우연찮게 네이버 메인에 뜬 한 블로그를 보고 프랑스자수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...본인은 완전왕초보였고 (이제 2개월차..아직왕초보...ㅡㅡ;;) 지방의 경우 아직 프랑스자수를 배울곳이 여의치않아 인터넷 검색창을 두들겨가며 완성했을때 그 기쁨을 잊을수 없습니다..거의 나의 첫번째 작품인데...아끼며 돌아보며 꼭꼭 넣어두고 들고 다녔더니 블리언 로즈가 꼭꼭 눌러졌네요.. 블리언의 매력은 아기궁둥이같은 통실통실함인데 말입니다.ㅋㅋ그래도 이작품이 제일 좋습니다.
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
2017. 8. 20. 18:27